안녕하세요
IT를 사랑하는 육아하는 희동이입니다.
울아기가 드뎌 100일이 다되어갑니다 :)
사진을 찍다보니 핸드폰용량도 바닥.. 액션캠으로 촬영하다보니 SD용량은 가득.. 서버(NAS)에 올리는거는
핸드폰 & 아이패드인데.. 아이패드는 연결잭이 C-TYPE 하나...
그래서 허브 랑DOCK를 검색하다 나름 저럼하게..?! 나온 칼디짓 소호를 알게되었습니다 :)
칼디짓 소호
이 친구 나름 물건이네.?!
구매하게 된 이유
1. 아이패드의 연결잭이 하나다..
2.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싶다
3. 데이터 전송 속도를 빨라야한다
4. 안정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알아보게 보니 맥북에도 쓸수있고 브랜드로 있으며 휴대까지 가능한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결국 선택지는 허브 OR DOCK 에서
안정성으로 DOCK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사양
사용 후기
1. 휴대성이 용이하다
필자는 휴대용가방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아담하고 사용하기 용이합니다.
2. 전송속도 및 연결잭이 타 DOCK 대비(메이커기준) 저렴..? 하다
3. 선이 주렁주렁 달리지만 필요할때 연결해서 쓸수있다
4. 맥이랑 호환이 좋다 < 장점.ㅋ >
5. SD 카드를 쓸수있으며, SH-2를 지원한다
= 오래 쓸수있뜸
확장포트가 필요하다면
허브대신 DOCK이 기기에 무리를 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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